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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 아시아예술극장 포럼 개최
작성일
2011.05.04
조회
4441
작성자 관리자 업무별 이메일   유형별

2011 아시아예술극장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오는 5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레스토랑에서 ‘2011 아시아예술극장 포럼’ 「컨템포러리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창?제작 중심의 아시아 현대공연예술센터’로 목표를 설정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아시아예술극장에서 2014년 개관을 앞두고 아시아의 오래된 가치와 동시대성에 대해 주목하고, 전 세계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공연예술의 토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 기획자, 연출가, 평론가,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현재 우리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현대 예술(Contemporary Arts)의 의미와 가치, 도전과 변화, 향후 방향 등에 대해 발제와 대화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의 1부는 강준혁 성공회대학교문화대학원 원장의 ‘오늘날의 예술 : 기법, 경향, 그리고 정신에 대하여’ 란 제목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부는 김동현 코끼리만보 극단 대표, 김남수 무용평론가, 방현우 서울대 기계항공학부 교수가 참석하여 ‘예술가?비평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대 예술에 대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 개 요

포 럼 명 : 2011 아시아예술극장 포럼

주    제 : 컨템포러리와의 대화 (Conversation with Contemporary)

참가대상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관계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예술극장 사업 관계자, 포럼 참가 희망자 등을 포함한 약 100여 명 내외

일    시 : 2011년 5월 13일(금) 14:00 ~ 17:30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레스토랑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    관 : ‘예술극장 2차 국제공모 및 제작’ 사업팀 (메타기획컨설팅,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2. 프로그램 구성

 1) 1부 - 강연

주제 : 오늘날의 예술 : 기법, 경향 그리고 정신에 대하여

           (Skill, Trend and Spirit of Arts, Today)

강연자 : 강준혁(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원장)

 2) 2부 - 대화

형  식 : 예술가·비평가와의 대화

사회자 : 오성호(메타기획컨설팅 사업본부장)

대화자 : 강준혁, 김동현(극단 코끼리만보 대표 / 연출가),

               김남수(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선임연구원 / 무용평론가),

               방현우(서울대 기계항공학부 교수)



순 서

구분

시간

세부 프로그램

비고

인사말

14:00~14:10

인사말

  : 이병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단장)

1부

14:10~15:30

(80분)

오늘날의 예술 : 기법, 경향 그리고 정신에 대하여

  (Skill, Trend and Spirit of Arts, Today)

  : 강준혁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원장

강연

 

15:30~15:50

휴식

2부

15:50~17:30

(100분)

예술가·비평가와의 대화

 사  회 : 오성호 (메타기획컨설팅 사업본부장)

 대화자 : 강준혁 원장,

         김동현 (극단 코끼리만보 대표 / 연출가),

 김남수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선임연구원),

 방현우 (서울대 기계항공항부 교수)

대화


3. 포럼 참가자 프로필


강준혁

현재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메타기획컨설팅 고문, 춘천인형극제 조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비뇽페스티벌 한국주간 예술감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국립극장 운영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77년부터 1987년부터 소극장 공간사랑 극장장을 역임하였으며, 세계평화를 위한 비나리 2003 울타리굿 등의 예술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김동현

현재 극단 코끼리만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얀 앵두>, <다윈의 거북이>, <키스>, <착한사람, 조양규>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였다. 2009년 <하얀 앵두>로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다윈의 거북이>로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09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되었다.


김남수

무용월간지 <몸>에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2006년 퍼포밍아트 무크지 <판>을 창간하여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8년부터 약 3년간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학예연구원으로 리서치 및 출판, 교육을 담당하여 <백남준의 귀환>(편저) <백남준-말에서 크리스토까지> 등을 편집 출간했다. 현재는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선임연구원으로 연극의 기록 및 담론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계간지 <연극>을 창간할 예정이다.


방현우

서울대 기계항공학부 교수로, 다학제 융합을 통한 뉴미디어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아티스트로 Ars Electronica Center (오스트리아), V&A Museum (영국), SIGGRAPH Art Gallery (미국), Japan Media Art Festival (일본), CAFA Art Museum (중국), Garage Center for Contemporary Culture (러시아) 등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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