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이병훈)은 2010년 5월 10일 『아시아문화마루 -쿤스트할레광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쿤스트할레광주의 향후 계획과 프로그램,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쿤스트할레 광주의 공동 총감독인 톰 부시만(45)과 크리스토프 프랭크(40), 특별 자문으로서 안톤 숄츠(38) 등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