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워크숍 결과 전시 |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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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워크숍 결과 전시 『다섯 번의 어울림 두 번의 전시』展
- 8월26일~9월5일까지 서울과 광주에서 예술가 5팀과 어린이 69명의 이야기보따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운영체계구축사업으로서 『어린이콘텐츠 국제 창작워크숍』의 결과를 만날 수 있는 “다섯 번의 어울림 두 번의 전시”展을 개최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구 전남도청 일대에 건립 중이다.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아시아정보원,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의 5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형 신개념 복합문화시설이다.
『어린이콘텐츠 국제 창작워크숍』사업은 창작자와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만들어나가는 미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본 사업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어린이문화원 개관 콘텐츠의 다각화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공모를 통해 당선된 국내외 작가 5팀과 서울과 광주의 어린이 69명이 지난 7월 워크숍동안 만든 어린이창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어린이작가들의 작품은 각각 ①타지마 신지, 타지마 코즈코(일본)의 ‘어린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생 맵’②정은혜외 3인의 ‘꿈을 그리는 아이들, 바람 땡 자연놀이’③넘나들이(통합문화예술교육연구소)의 ‘문제와 해결을 제 손에 쥔 아이들’ ④제임스 파우더리(미국, 홍대교수)의 ‘어린 아인슈타인들의 로봇 실험소’⑤김치앤칩스(엘리엇우즈/영국, 손미미/한국)의 ‘Playces- Making Places where We Can Play’라는 주제아래 진행된 워크숍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의 다양한 작품들은 8월 26일부터 9월5일까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1부 전시로, 서울 갤러리 플랜트에서 2부 전시로 만날 수 있다. 본 <어린이콘텐츠 국제 창작 워크숍>사업과 관련한 워크숍 진행 과정 및 사진 등의 참고자료들은 어린이워크숍 홈페이지(http://www.kidsworkshop.org)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
□ 『다섯번의 어울림 두 번의 전시』展 개요 ㅇ 1부 전시 기간/장소 : ‘10. 8. 26(목) ~ ‘10. 8. 30(일) /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 ※ 빛고을시민문화관 : 광주 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지길 7 ☎ 062)670-7921 ㅇ 2부 전시 기간/장소 : ‘10. 9. 2(목) ~ ‘10. 9. 5(일) / 갤러리 플랜트, 서울 ※ 갤러리 플랜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 127-3번지 1층 ☎ 02)722-2826 ㅇ 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ㅇ 전시 내용 : 어린이창작워크숍 결과물인 어린이들의 작품 및 관련 동영상 전시 ㅇ 문의 : 이화여자대학교 미디어랩(T. 02-3277-3899)
□ 『어린이콘텐츠 국제 창작워크숍』사업 세부 내용 ㅇ 어린이워크숍 창작기획안 국제공모('10. 4. 26 ~ 5. 8) - 공모 주제 : [續 이을:속 / Sustainable] - 총 21개안 중 5개 기획안 선정(국내 2팀/국외3팀) - 워크숍 진행일정 : 각 팀별 1회, 총 5차에 걸쳐 진행 - 워크숍 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8세~13세의 어린이, 5~15인으로 구성
ㅇ 어린이 국제 창작워크숍 ('10. 7. 3~25 / 서울, 광주)
ㅇ 어린이 국제 창작워크숍 결과물 전시 ('10. 8. 26~9.5 / 서울, 광주) - ‘다섯 번의 어울림 두 번의 전시’ 展 개최
□ 첨부 : 1. 『다섯 번의 어울림 두 번의 전시』리플렛(별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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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 | ||||||||||||||||||||||
보도자료-어린이창작워크숍결과전시(100812).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