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사업소식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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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스트리밍콘서트 개최…3지역 동시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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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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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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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아트 이벤트 제3회 \"Streaming Concert\"
단국대(천안), 조선대(광주), 무사시노 예대(동경)
(1회, 2회)
【 설명자료 】 네트워크아트 이벤트는 제3회 ‘Streaming Concert\'는 한국의 광주, 천안, 일본의 동경에서 각각 다른 장소가 인터넷 화상전화시스템에 의해 3각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예술적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네트워크 아트 이벤트이다. 이 행사에는 무사시노미술대학(Musashino Art Univ. Tokyo, JAPAN. 이하 ’MAU‘)에서 10개팀, 단국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서 각각 5개팀이 참여하며, 대형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비추어지는 서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또 영상과 사운드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서로의 작품들이 하나로 합쳐지기도 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통신망 위에 존재하는 예술’ 혹은 ‘네트워크 상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예술형식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는 70년대 이래로 인공위성, 방송네트워크, 전화, 팩스, 아마츄어 무선(HAM), PC통신, 인터넷 등 참으로 다양한 수단들을 동원하면서 전세계에서 지속적으로 계속되어 왔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림픽 유치와 함께 ‘백남준’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위성중계 예술 이벤트 ‘Good Morning Mr Orwell\'(1984년 1월 1일)도 알고 보면 그 중의 하나로서, 즉 네트워크아트였던 것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그것은 대체로 ’값비싼‘ 미디어이거나 전문적 기술적 지원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화상전화시스템이 보급되면서 대학의 예술교육현장에서도 거의 무제한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이것이 예술활동에 본격적으로 응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얼마 전에 선보인 제4세대이동통신이 그러하듯, 질주하는 하드웨어의 발전 속도에 비해 그 속을 채울 문화적 내용이 늘 빈곤한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다. MAU에서는 백남준과 같은 시대의 선구자였던 야마모토 게이고교수가 재직하면서 30여년간 네트워크 아트 분야를 개척해 왔고, 야마모토 교수가 정년퇴임한 후에는 크리스토프 샤를 교수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6월에 단국대-MAU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던 ‘Streaming Concert\'는 양 캠퍼스를 연결한 방식은 일종의 방송(Quicktime Broadcaster)이었는데, 올해 6월의 행사에서는 전화(Skype)였고, 이번에는 3각 네트워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새로운 예술형식으로서는 물론, 앞으로 (특히) 예술대학에서 채택될 새로운 교육방법의 하나로서도 많은 가능성도 열어주고 있다. 본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디지털M&E랩의 운영조직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모바일랩 프로젝트(Mobile Lab Project)’의 첫 단계사업으로 기획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70년대 이래 최근까지 실험되었던 다양한 실행아이디어들이 녹아있는 작품들이 실험되고, 그 결과들은 11월에 예정된 ‘모바일 아트‘행사의 그것들과 함께 향후 미래형 문화콘텐츠들의 실험장이 될 ’모바일 랩’프로젝트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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