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감도>
국제설계경기공모를 거쳐 당선된 작품으로, 출품 당시 작품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진입로>
진입로에서 바라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모습이다.
정면에 놓인 3층 흰색 건물은 5.18민주화운동의 본거지인 도청건물로 그대로 유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 #1>
진입로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온 상태.  
큰길 진입로 뿐 아니라, 전당 주변 사방에 진입로가 있어 전당에 들어가기가 편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 #2>
진입로 반대쪽으로 건물을 빙 둘러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옆에서 바라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녹지가 조성된 공간이 도로가 있는 지상층이다.
문화전당은 지하에 지었다기 보다는, 땅을 모두 파서 지상에서 건물을 올리는 것처럼 짓는다.
벽은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창작인의 작업을 볼 수 있으며 자연채광까지 가능하다.
멀리 보이는 산은 무등산.

<\'빛의 숲\'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는 빛고을로도 불린다. 그래서인지, 문화전당의 건축테마는 \'빛의 숲\'이다.
사진은 녹지공간의 야간 모습이다. 아래층에는 대나무숲이 조성되어 있다.

<\'빛의 숲\'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진은 녹지공간의 낮의 모습이다.

<\'빛의 숲\'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실제 조성될 녹지공간의 모습이 될 것이다. 마치 숲속에 와 있는 느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축테마 \'빛의 숲\'이 제시한 야간전경>
야간의 녹색공원이 환타스틱하다. 지역민의 공원이자,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 듯 하다.

<\'빛의 숲\'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간전경>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문화전당. 하얀원은  분수대이다.
축제나 5.18행사 때, 광주시민 수천~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분수대 주변과 금남로 길로 모여든다.

전당에 형성된 녹지축. 부지면적은 36,000평, 연면적은 43,000평이고, 2010년 완공된다.

항공에서 도심을 바라본 모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평면도.  외형디자인 수준의 공모작이 일반작인데, 기본설계 수준으로 출품했다.
재미동포 우규승씨는 88서울올림픽 선수촌 기자촌 국제현상설계 당선자 이기도 하다.
당선작 및 건축가 자세히 보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측면도.
건물 주변을 빙둘러 파들어가고, 벽면을 모두 유리로 처리하여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건립될 도청부지. 광주의 도심 중에서도 가장 한중앙이다.
흰점선안으로 문화전당이 건립된다.